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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AI 융합 전기 구동로봇의 깜짝 등장…클로봇-보스턴 다이내믹스 파트너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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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서비스 선도업체 클로봇이 강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족보행 로봇 '올 뉴 아틀라스'가 산타로 변신해 묘기를 부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올 뉴 아틀라스는 유압식이 아닌 전기로만 구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기존 모델 대비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넓은 동작을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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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서비스 선도업체 클로봇이 강세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유압식이 아닌 전기로만 구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클로봇은 보스턴다이내믹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스팟의 공식 유통 및 솔루션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24일 오후 12시12분 클로봇은 전날보다 15.22% 오른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족보행 로봇 '올 뉴 아틀라스'가 산타로 변신해 묘기를 부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올 뉴 아틀라스는 유압식이 아닌 전기로만 구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기존 모델 대비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더 넓은 동작을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이날 공개한 '즐거운 성탄'(Happy Holidays) 동영상은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크리스마스 장식이 꾸며진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산타옷을 입은 올 뉴 아틀라스가 뒤로 텀블링(공중제비)를 하고, 사람들이 환호하는 목소리와 함께 영상은 마무리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 뉴 아틀라스는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자율적인 행동이 가능한 로봇"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올 뉴 아틀라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공중제비하는 모습이 유압식보다 더 매끄럽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봇업계에서 아틀라스가 뛰고 구르고 공중회전하는 파쿠르나 장애물 극복까지 가능할 정도로 역동적인 고난이도 동작이 가능한 부분이 테슬라 로봇보다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한다. 지난 10월 공개한 엔진 커버를 좁은 보관함에 자연스럽게 옮기는 영상을 통해 AI 기반 작업지능 및 파지 능력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테슬라가 전기차 생태계에서 축적된 AI·액추에이터·배터리 기술을 적용하며 수십년간 연구를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보다 짧은 기간내에 높은 수준의 보행기술, 작업 능력을 보여줬다. 옵티머스는 아틀라스보다 인간과 같은 구조의 로봇 손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AI 기반 사물인식을 통해 인간이 하는 물리적 업무를 흉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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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은 지난달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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