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빛낸 시책 TOP 10' 결과 발표
여수 묘도 LNG허브터미널 등 이어
도민 제일주의 바탕…우수 시책 발굴 노력
전라남도가 자체적으로 올해 각 분야에서 추진한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 10'을 선정한 결과 최우수 시책은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설립'이 차지했다.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올해의 최고 시책은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설립'이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10월 10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립의대 설립방식 설명회 모습. 전남도 제공
심사 결과 최우수시책은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선정 영예를 안았다. 우수시책은 ▲1조 4천억 원 투자 실현,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 ▲전남 K-관광 닻을 올리다!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 대전 ▲최초 건의, 끈질긴 설득, 인과관계 입증으로 벼멸구 등 농업재해 인정 ▲전남도 출생 기본수당 지급 등 4건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시책으로는 ▲수도권 2시간대 철도 시대 개막, 전라선 고속화 철도 ▲20년 도민 숙원 결실, 강진~완도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우주발사체 핵심 인프라,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3관왕 1조 725억 원 확보 ▲세계 김 시장 선정을 위한 김 양식장 확대 ▲화순 국가 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등이 선정됐다.
올해의 시책 TOP10은 한 해 동안 전남도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35건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직원 심사와 학계, 언론인, 연구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외부 심사를 거쳐 확정했다.
심사에 참여한 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는 “올 한해 전남도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도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도 도정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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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예산감축 등 어려운 상황에도 공무원들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각종 시책이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도민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우수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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