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급락한 원화값에 흔들리는 기업들…환차손 '비상'[기업&이슈]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원달러환율, 15년 만에 1450원 돌파
계엄령사태 이후 대외신인도 하락 여파
석유화학·이차전지·항공업계 타격 불가피

급락한 원화값에 흔들리는 기업들…환차손 '비상'[기업&이슈] 지난 19일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에서 달러지폐를 검사하는 모습.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이 장중 1450원을 넘어서 2009년 3월 이후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AD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속도 조절을 시사한데다 계엄령 사태와 탄핵정국 등 국내 정정불안까지 겹치면서 원달러환율이 15년 만에 최고치인 1450원대를 돌파했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석유화학과 이차전지, 항공업계 등 사업환경상 원자재수입 및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들은 실적 부담이 커졌다. 정정불안이 조기해소되지 못할 경우, 원화 가치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식품 및 생필품 가격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원달러환율, 2009년 이후 첫 1450원 돌파…계엄령 사태 여파
급락한 원화값에 흔들리는 기업들…환차손 '비상'[기업&이슈]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지난 19일 장 초반 1453원을 기록해 2009년 3월 이후 15년9개월만에 처음으로 1450원대를 넘어섰다. 원달러환율이 1450원대를 돌파한 것은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역대 세번째다. 국내에서 계엄령 사태 이후 정정불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연준이 내년 금리인하 속도를 늦추겠다고 발표해 대내외 악재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환율은 연초 1312원으로 출발한 이후 올해 내내 1370~138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일이었던 지난 3일 1417.5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1차 탄핵소추안 부결, 이어 14일 2차 탄핵소추안 가결 등 정정불안에 따른 대외신인도 하락이 이어지면서 당국의 환율방어에도 좀처럼 1440원대 아래로 내려오질 않고 있다.


미국의 금리정책 등 외부변수가 가라앉더라도 국내 정정불안이 해소되지 않으면 원화 가치의 약세는 계속될 수 밖에 없다. 박상현 아이엠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대외 변수보다 국내 정치 리스크가 원달러환율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정부의 시장개입 정도에 따라 추가 상승폭이 제한될 순 있지만, 정치 불안 장기화 우려가 환율의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유화학·이차전지·항공업계 타격…환차손 급증 우려
급락한 원화값에 흔들리는 기업들…환차손 '비상'[기업&이슈] 지난달 28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모습. 연합뉴스

환율 급등 영향을 크게 받는 석유화학과 이차전지, 항공업계는 비상이다. 해당 업종 기업들은 원자재 수입과 해외 공장, 사업체 유지를 위해 외화부채를 보유해야하기 때문에 원달러환율 상승이 곧바로 순이익 감소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주가 역시 계엄령 사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석유화학기업인 LG화학은 이달 초 28만2500원에 거래됐지만, 19일 25만8000원으로 8.67% 하락했다. 2차전지 대표주인 LG에너지솔루션도 19일 주가가 37만2000원을 기록해 월초대비 4.98% 떨어졌다. 국내 대표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은 19일 주가가 이달 초 대비 5.26% 빠진 2만5650원을 기록했다.


산업계에서는 원달러환율이 10% 상승할 경우 LG화학은 환차손이 약 5919억원, LG에너지솔루션은 2389억원, 대한항공은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이들 업종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국내외 정정불안 및 불안감 속에 대외채무를 크게 늘린 상황이라 원달러환율 급등이 지속되면 실적압박을 받게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말 현재 국내 기업 및 금융권 전체 대외채무 합계액은 4298억6400만달러(약 622조6150억)다. 지난해 말 대비 97억5200만달러, 현재 원달러환율에 맞추면 14조1296억원 늘어난 수치다. 향후 원화가치가 추가 하락할 경우 채무액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경기부양·금리인하 정책 지연 우려…장기화시 식품업계도 타격
급락한 원화값에 흔들리는 기업들…환차손 '비상'[기업&이슈]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탄핵촉구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2차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화 약세, 달러 강세 흐름이 장기화될 경우 식품과 생필품 수입가격도 크게 오르면서 식품업계 피해는 물론 물가 상승압력도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환율 상승이 통상 수입물가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3개월 정도. 내년 초에도 원달러환율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경제 전반에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9.02로 전월대비 0.1% 올라 4개월만에 상승 반전했다. 산업용전력 가격이 7.5% 오르며 다른 물가들을 함께 끌어올렸다.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지수를 결합해 산출한 11월 국내공급물가도 전월대비 0.6% 올랐다. 이는 2개월 연속 상승세로 올해 4월 1.0% 상승한 이후 기록한 최대 상승폭이다. 원재료(1.8%), 중간재(0.6%) 및 최종재(0.1%)가 모두 상승했다.


AD

일부 수입 식품원재료의 경우 환율 급등과 함께 원산지 가격상승도 겹쳐 업계 어려움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로부스타 커피 가격은 이달들어 1톤(t)당 4843.8달러로 연초대비 49.7% 올랐다. 같은 기간 코코아도 1t당 9509.4달러로 113.4%나 급등했다. 과자와 라면 제조 등에 사용되는 팜유 가격도 1t당 1089달러로 19% 상승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