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신현철 차기 반도체공학회장 "2040년 로드맵은 경쟁력 길라잡이"

시계아이콘01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학회 내 비전전략위원회 설치…1년간 로드맵 작성

"정부에서도 반도체 기술 로드맵을 세웠지만 단기적인 정책 수립과 연구비 배분 등 다양한 업무를 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학회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장기적인 기술 발전과 인력 양성 로드맵 등을 논의하고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국내 유일 반도체 전문학회 반도체공학회는 15년 후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 전망을 담은 ‘반도체 기술 로드맵’을 최근 발표해 주목받았다. 국내 최초 중장기 반도체 기술 로드맵이다.


[인터뷰]신현철 차기 반도체공학회장 "2040년 로드맵은 경쟁력 길라잡이" 반도체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신현철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 교수(전자정보공과대학장)가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내 전자정보공과대학장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허영한 기자
AD

로드맵 작성을 주도한 인물은 차기 반도체공학회장을 맡게 된 신현철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 교수다. 신 교수는 동료 교수, 삼성전자 연구원 등 7명과 함께 올해 1월 학회 내에 비전전략위원회를 설치하고 1년간 로드맵 작성을 주도했다. 그는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야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려는 차원"이라고 작성 계기를 밝혔다.


로드맵에는 2040년까지 반도체 공정 수준이 0.3㎚(나노미터·10억분의 1m)급은 돼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제에 맞춰 ▲반도체 소자 및 공정 ▲인공지능(AI) 반도체 ▲광연결 반도체 ▲무선연결 반도체 기술에 대한 발전 방향이 담겼다. AI 반도체의 경우 2040년 1와트의 전력으로 학습용은 초당 1000조번, 추론용은 100조번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 대비 약 100배 향상된 수준이다.


신 교수는 "로드맵 발표 후 업계와 정부 관계자들에게서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이야기해보자’는 연락을 많이 받았고 ‘이게 진짜 학회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격려도 많이 받았다"고 반응을 밝혔다.


반도체 로드맵은 이미 주요국에선 활발히 수립되고 있다. 미국은 1992년 미국반도체공업회(SIA)가 NTRS(반도체 국가 기술 로드맵)를 수립해 반도체 기술 로드맵 수립 활동을 시작했고 1998년 ITRS(국제반도체기술로드맵), 2016년 IRDS(국제 소자 및 시스템 로드맵)으로 발전시켰다. IRDS에는 유럽 시나노 학회(SiNANO Institute)와 일본 SDRJ(일본 시스템 소자 로드맵 위원회)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10년 미래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반도체 기술 로드맵’을 수립, 소자·설계·공정 분야에서 45개 핵심 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신 교수는 이달 중 100쪽 분량의 정식 로드맵을 추가로 공개할 방침이다. 3년 주기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고 매해 세부 분야를 추가해 주요 기술을 현재 4개에서 10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인 신 교수는 최근 반도체 산업 현안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반도체 연구개발(R&D) 분야 주 52시간 예외 적용과 관련해 "국가 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노동시간 제한은 생산 분야에 한정돼야 한다"며 "R&D 인력에 근무시간 제한을 두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R&D 특성상 ‘이만큼만 하고 그다음엔 반드시 쉬어야 한다’는 방식은 비효율적"이라고 했다. 이어 "SK하이닉스에서 HBM 개발에 참여한 임원도 HBM을 개발할 때 3~4개월 동안 회사 건물을 나오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라고 했다.


메모리 기술 트렌드에 대해선 "소규모,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다품종 시장으로 변하면서 온디바이스 AI라는 개념이 뜨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디바이스 AI는 엔비디아의 GPU와 달리 대형 시스템이 아닌 소형 경량 시스템"이라며 "이 시장이 확장되면 HBM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AI 수요 증가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그 성능을 최적화하는 HBM이 갑자기 뜬 것처럼 또 다른 메모리 기술이 HBM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AD

프로필

▲1987~1998년 카이스트 학사·석사·박사 ▲1997년 다임러-벤츠 연구센터 연구원 ▲1998~2000년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선임연구원 ▲2000~2002년 미국 UCLA 박사후연구원 ▲2002~2003년 퀄컴 선임연구원 ▲2003년~현재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 교수 ▲2010~2011년 퀄컴 초빙교수 ▲2010년~현재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선임회원 ▲2023년~현재 광운대 전자정보공학대학 학장 ▲2024년 반도체공학회 수석부회장 ▲2025년 반도체공학회 회장(내정)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