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제이에스티나 상한가↑‥'남북경협주'에 매수세 몰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제이에스티나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제이에스티나는 19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60원(29.93%) 오른 2865원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 임무를 담당하는 대사에 자신의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를 지명하면서 남북경협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제이에스티나 상한가↑‥'남북경협주'에 매수세 몰려
AD

그리넬 전 대사는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외교안보참모 역할을 수행했다. 이에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국무장관 후보로도 거론됐으나 실제 발탁되지는 않았다.



특별임무대사로서 그리넬 대사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문제 해결, 미북 대화 재개 등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