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이클 만 감독 '페라리' 다음 달 개봉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담 드라이버,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

배급사 CJ ENM은 마이클 만 감독이 연출한 영화 '페라리'를 다음 달 개봉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산 위기에 놓였던 엔초 페라리의 삶을 조명한 실화 드라마다. 평생 쌓아온 공든 탑이 무너지기 직전인 1957년 여름, 광기의 레이스에서 판도를 뒤집을 승부수를 띄우는 과정을 그린다.



마이클 만 감독 '페라리' 다음 달 개봉
AD

아담 드라이버와 페넬로페 크루즈, 쉐일린 우들리 등이 주연한다. 이들과 호흡을 맞춘 만 감독은 선 굵은 범죄 영화로 사회 체제와 인간 사이의 갈등을 능숙하게 다루는 연출가다. 대표작으로는 '라스트 모히칸', '히트', '인사이더', '콜래트럴' 등이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