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산 에코델타시티 올해 첫 분양, ‘대방 엘리움 리버뷰’ 관심

시계아이콘01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신규아파트가 공급소식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대방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가 그 주인공이다.

작년 같은 그룹사인 대방건설에서 공급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이후 1년 만이다.

닫기
뉴스듣기

- 에코델타시티 내 교육(학세권), 교통(강서선역세권), 생활인프라(아울렛몰세권) 등 모두 누리는 입지 자랑
- 아파트 470세대 전 타입 중대형 평면구성으로 에코델타시티 내 리치블록의 첫 분양

부산 에코델타시티 올해 첫 분양, ‘대방 엘리움 리버뷰’ 관심
AD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신규아파트가 공급소식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대방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가 그 주인공이다. 작년 같은 그룹사인 대방건설에서 공급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이후 1년 만이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공동31BL 일원에 전용면적 119㎡, 지하 2층~최고 10층, 11개동 총 470세대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맥도강과 평강천 사이에 위치하여 일부 세대에서는 강조망이 가능하며, 남향 위주 배치로 세대 내 우수한 채광까지 확보 가능하다.


앞서 대방산업개발은 올해 7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는 1순위 청약에서 총 11만 6621명이 몰리며 2024년 청약 최다 접수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청약 평균 경쟁률이 627대 1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부촌입지, 자차 약 10분대 산업단지, 도보권 유·초·중·고부지(예정), 수변 조망(일부 세대) 등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부촌 입지라 불릴 정도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맥도강, 평강천 조망이 가능(일부 세대 제외)하며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추진 중),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 중), 엄궁대교(예정), 강서선(추진) 등의 호재도 갖춰 생활편의는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자차 약 10분대 거리에는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일반산업단지, 생곡 일반산업단지, 미음지구 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도보권에 유·초·중·고 부지가 예정되어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과 자녀 교육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아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가칭, '2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 '27년 출점을 밝혀 그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아울렛과 더해 대형 수변공원, 중심상업지구, 의료시설 등이 도보권으로 에코델타시티 중심 인프라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고급아파트 상징인 거실통창 시공(예정), 로이유리 적용

또한 ‘대방 엘리움 리버뷰’는 대방그룹의 혁신설계를 적용하여, 최대 약 5.5m 광폭거실(일부 타입 기준)과 유리 난간을 적용하여 탁 트인 실내 개방감을 연출했으며, 타사 대비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여 주거의 품격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실내골프장 연습장, 대형 북카페&키즈 카페 등이 있는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2.1대로 늦은 시간 귀가에도 이중주차 우려가 없으며, 여유롭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AD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의 오픈 일정과 같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