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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장기 불황이 할퀸 상처가 폐업 상점 간판을 떼어낸 자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지난해 100만명에 가까운 98만6천명의 자영업자가 폐업 신고를 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폐업 100만명 돌파는 시간문제다. (서울 이대 골목상권에서)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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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11.28 15:30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장기 불황이 할퀸 상처가 폐업 상점 간판을 떼어낸 자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지난해 100만명에 가까운 98만6천명의 자영업자가 폐업 신고를 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폐업 100만명 돌파는 시간문제다. (서울 이대 골목상권에서)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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