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청소해주던 '中 이모님' 이젠 세탁까지?…로보락, 삼성·LG에 도전장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로보락, 이달 말 韓서 세탁건조기 2종 공식 출시
용량 줄여 가격경쟁력↑
소형 원하는 1~2인 가구 타깃

국내 올인원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해 온 중국의 로보락이 이번에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형성한 신(新)시장에 처음으로 제삼자가 공식적으로 도전하는 사례다. 로보락은 중국 내수 시장에서 이미 인기를 얻은 세탁건조기 제품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로보락이 국내에서 청소기를 제외한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중국 가전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진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이달 말 올인원 세탁건조기 2종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열린 독일 가전박람회 'IFA 2024'에서 공개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오(Zeo)' 시리즈와 초소용 올인원 세탁건조기 'M1 퓨어'가 그 주인공이다.


청소해주던 '中 이모님' 이젠 세탁까지?…로보락, 삼성·LG에 도전장
AD

해당 제품들은 중국 내수에서 이미 출시한 바 있는 제품으로, 국내 가전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올인원 세탁건조기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세로로 쌓을 필요 없이 하나로 해결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점, 세탁물을 꺼내 건조기로 옮기는 번거로움을 없앴다는 점에서 '혁신 가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침체됐던 가전 시장을 들썩인 제품이다. 무엇보다 옷감 보호에 특화한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하면서 건조 과정에서 옷감이 상하던 문제를 해결해 주목을 받았다. 업계에 따르면 세탁기 신규 판매 규모는 연 150만대 내외다.


로보락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과 유사하지만, 조금은 다른 전략을 취할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이 내세우는 인공지능(AI) 기술이나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취하되 용량을 줄여, 대용량 제품은 400만원을 호가하는 국내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청소해주던 '中 이모님' 이젠 세탁까지?…로보락, 삼성·LG에 도전장 로보락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오원'. 로보락

실제 제오 시리즈는 세탁 10㎏·건조 6㎏ 용량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세탁 25㎏·건조 15㎏)에 비하면 용량이 절반 수준으로 소형 가전을 원하는 1~2인 가구가 타깃이다. ‘M1 퓨어’는 세탁 1㎏·건조 500g으로 매일 세탁하는 속옷이나 양말, 유아복, 운동복 세탁에 적합하다. 가장 고가인 제오 시리즈는 5999위안(약 110만원)에 판매됐으며, 가장 저가인 M 시리즈는 1999위안(약 39만원)에 판매됐다.


로보락의 세탁건조기는 이른바 '제오-사이클(Zeo-cycle)'로 명명한 중온 건조 기술을 탑재했다. 기존 건조기와 달리 AI 및 스마트 센서로 제어돼 정확한 온도에서 의류 건조가 가능하다. '제오원'으로 출품한 로보락의 세탁건조기는 올해 1월 열린 CES 2024에서 해당 기술로 혁신상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청소해주던 '中 이모님' 이젠 세탁까지?…로보락, 삼성·LG에 도전장 로보락의 초소형 미니 올인원 세탁건조기 'M1 퓨어'. 로보락

로보락의 세탁건조기가 국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킬 경우, 한국과 중국 가전 업체 간 경쟁 구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주저했던 올인원 로봇청소기 시장과는 달리, 올인원 세탁건조기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얼마나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면서도 "최근 중국 업체들은 기존의 가격 경쟁력 대신 성능을 앞세우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로보락은 전날도 보급형 로봇청소기 '로보락 큐레보 커브'를 출시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섀시 리프트 시스템'을 탑재해 본체를 최대 10㎜ 들어 올리고, 바퀴를 개별 제어해 다양한 바닥과 장애물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 휠이 최대 4㎝까지 상승해 이중 문턱은 4㎝, 표준 문턱은 3㎝ 높이까지 넘을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들이 1.5~2㎝ 높이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것과 비교해, 구축 주택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AD

한 시장조사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로보락은 올 상반기 매출액 142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46.5%로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8월 기준 점유율은 30%대 후반으로 하락하며, 삼성전자가 30%대 중반 점유율로 바짝 뒤쫓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