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당국이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위기 사태를 겪은 새마을금고에 대해 첫 정기합동감사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 중앙회 본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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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11.18 14:21
18일 금융당국이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위기 사태를 겪은 새마을금고에 대해 첫 정기합동감사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 중앙회 본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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