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1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전개하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 ‘다크룸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부산 거리예술의 상징적 장소인 부산대역 아래 온천천 그래피티월을 매장 콘셉트로 꾸며 ‘부산’의 한자 디자인이 적용된 시그니처 볼캡을 비롯해 후디, 스웻펜츠, 슬리퍼 등을 소개한다.
또 부산 셀렉트숍 ‘발란사’의 오리지널 디자인 위에 다크룸의 부산 로고를 얹은 컬래버레이션 티셔츠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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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프로모션으로는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암실 숏비니’ 등 미발매 한정판 상품을 소진 때까지 제공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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