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올해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직전분기 대비 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성장률인 3.0%보다 하락한 가운데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1%)도 밑돌았다.
AD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규민기자
입력2024.10.30 21:42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올해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직전분기 대비 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성장률인 3.0%보다 하락한 가운데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1%)도 밑돌았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