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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책]'Z세대 트렌드 2025'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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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책]'Z세대 트렌드 2025'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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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트렌드 2025

2025년 Z세대들의 트렌드를 예상하고 분석한다. Z세대는 장기 불황과 저성장, 이상 기후와 인구 절벽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어려운 불안의 시대를 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으로 급변하고 파편화된 사회에서 다양한 삶의 대안을 보고 경험한 세대이기도 하다. 밀레니얼세대와 다른 Z세대의 불안의 핵심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Z세대들이 이를 어떻게 헤쳐가려는지 살펴본다.(대학내일20대연구소 지음/위즈덤하우스)


[이 주의 책]'Z세대 트렌드 2025' 외
실학, 우리 안의 오랜 근대

통상 실학은 조선 후기에 실용, 실질적 개혁을 주장한 실학자들의 학문 정도로 인식된다. 이 책은 실학이 이처럼 특정한 시기, 특정한 학자들의 학문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실학은 고려 말에 처음 등장했으며 조선 후기 이전에도 오랜 기간 여러 사람들이 진실하거나 실질·실용적인 학문을 실학이라 칭했다고 강조한다. ‘진실, 실질, 실용을 위한 학문’이라는 실학의 진정한 의미와 그 역사를 살펴본다.(이경구 지음/푸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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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책]'Z세대 트렌드 2025' 외
2025 트렌드 모니터

2025년 한국 소비자들은 어떻게 변할지 분석한다. 2025년 변화의 핵심 키워드로 ‘미분사회, 더 쪼개지는 일·시간·소비·관계’를 제시한다. 소비자들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비용을 수반하는 투자나 활동을 줄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소비자들이 조각 과일, 몇 천원 단위의 초미니 보험 등에 주목하며 소비생활을 극단적으로 쪼개 아끼려 할 것이며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외로움을 더욱 익숙하게 받아들이리라 예상한다.(최인수 외 지음/시크릿하우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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