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는 기존 김학성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창훈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됨에 따라 김학성·박창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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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아기자
입력2024.10.17 17:47
웨이버스는 기존 김학성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창훈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됨에 따라 김학성·박창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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