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북제재 감시기구 설립

북한의 '남한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과 남북 연결도로 폭파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16일 서울 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가운데)을 비롯해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왼쪽 세번째),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오른쪽 세번째)이 대북제재관련 조치를 발표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