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천 가구조립공장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6일 새벽 5시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한 가구조립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 30분 만에 모두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천 가구조립공장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포천시 가구조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AD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펌프차, 고성능 화학차, 물탱크차, 굴절차, 구조공작차, 지휘차 등 장비 36대와 화재진압대, 구조대, 구급대, 지휘팀, 조사팀 등 화재진압 전문인력 81명을 동원, 화재진압을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