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시작 후 24시간 이내 100만 달성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IP(지식재산) 기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사전예약 100만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오전 10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한 후 지난 1일 오전 중 100만을 넘어섰다. 하루도 채 안돼 달성한 기록이다.
엔씨는 사전예약 100만 달성을 기념해 특별 보상을 준비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기존 보상에 더해 게임 내 재화 ▲100 다이아 ▲100만 아데나를 추가로 받는다. 보상은 정식 출시 후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사전예약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 IP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엔씨는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용자는 인게임 영상으로 구성된 트레일러 영상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예고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 특별보상 및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