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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주인 바뀌는 빅텐츠, 52주 신고가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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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에서 디비프라이빗에쿼티(PE)로 최대주주 변경
'발리에서 생긴 일', '쩐의 전쟁' 등 다수 히트작 보유
창업주 엑시트 성공, 사모펀드의 '밸류업' 기대

최대주주 변경이 예고된 빅텐츠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특징주]주인 바뀌는 빅텐츠, 52주 신고가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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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텐츠는 2일 오전 9시47분 현재 전일 대비 11.11%(2250원) 오른 2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빅텐츠는 지난달 27일 장중 최고가 2만1800원을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약 6개월만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한데 이어 3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빅텐츠는 지난달 27일 장마감 이후 최대주주가 기존 F&F에서 디비프라이빗에쿼티(PE)로 바뀐다고 공시했다. 에프앤에프는 보유하고 있던 빅텐츠 주식 134만6969주(지분 42.83%)를 주당 2만1000원에 매각했다. 조윤정 빅텐츠 대표도 보유하고 있던 빅텐츠 주식 50만4505주(16.04%)를 에프앤에프와 같은 가격에 팔았다. 이 중 디비PE는 85만1674주(지분 27.08%)를 매입하며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다. 나머지 물량은 티모투자조합1호, 케이에스투자조합, 에스제이투자조합, 제이아이투자조합이 24만9950주(7.95%)씩 사들였다. 최대주주 변경일자는 11월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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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텐츠는 올해로 설립 21주년을 맞은 콘텐츠 제작사다. 2004년 '발리에서 생긴 일'로 업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뒤 '쩐의전쟁' '대물' 등 다수 히트작을 배출했다. 그러나 사드 사태 이후 2017년부터 경영위기를 겪었고 출연료 미지급 논란 등에 휩싸이며 2년간 단 한 편의 드라마만 방영하는데 그쳤다. 2022년 F&F가 빅텐츠를 인수했고, 든든한 후원자를 얻은 빅텐츠는 코넥스 입성 10년 만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쾌거도 이뤘다. 최근엔 100억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한 '완벽한 가족'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거래로 창업주인 조윤정 대표의 엑시트(투자금 회수)와 함께 사모펀드(PEF)의 '밸류업'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고 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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