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경호 광진구청장 취임 이후 동네 깨끗해졌네”...그 이유?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민선 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 종전 주 3일 쓰레기 수거체계 주 6일로 개편
광진구 주 6일 쓰레기 수거체계 서울 자치구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 선정 표창

“광진구 동네가 깨끗해져다. 또 민원을 넣으면 빨리 반응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민선 8기 성과를 묻자 이렇게 답변했다.


사실 구청장이 할 일 중 동네를 깨끗하게 하는 청소를 잘하고, 민원을 제기할 경우 빨리 응답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것이다.


이런 구민들 욕구를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해소한 덕분으로 보인다.


김 구청장은 광진구 부구청장을 역임해 이런 지역 주민들 욕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구청장으로 풀이된다.


도시의 청결과 위생, 쾌적한 도로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비우기 시작하면 지저분하고 좁았던 거리가 넓어지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깨끗한 거리와 환경은 주민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취임 이후 동네 깨끗해졌네”...그 이유?
AD

이 또한 ’김경호 구청장의 평소 지론이다.


광진구가 ‘생활쓰레기 주 6일 수거제 추진’으로 올해 하반기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생활쓰레기 주 6일 수거제는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이전에는 한 주에 3일만 수거했다. 재활용쓰레기는 직영과 대행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빠르고 일관성 있는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요일도 8개 동은‘월·수·금’, 7개 동은‘일·화·목’으로 나뉘어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주민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한 구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2026년까지 약 500억 원 예산을 투입, 생활쓰레기 수거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구는, 상습 무단투기지역이 196개소에서 40% 감소한 116개소로 줄었다고 밝혔다.


시행 초기에는 어려움도 있었다. 중간 집하장 위치와 수거작업 순서를 정하는 등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이 새로운 수거 체계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그에 따른 민원도 적지 않았다. 구는 민원해결과 대안마련을 위해 청소 대행업체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들어 해결방안을 찾아갔으며, 수거체계가 점차 안정되어 갔다. 수거방식의 효율적 조정, 주기적인 대행업체와 간담회, 적극적인 주민홍보 등 끊임없는 노력이 주 6일 수거제의 정착을 앞당겼다.


이제는 쓰레기를 배출하는 요일을 확인할 필요 없이 배출하면 된다. 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은 줄어들고, 편리함과 만족감은 커졌다.


광진구 적극행정이 올해 하반기에 최우수 사례로 꼽힌 이유다. ▲시민체감도 ▲적극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지속 가능성 ▲창의성 및 전문성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차 예비심사를 통과한 12개 경쟁 사업 중, 서울시 엠보팅 시민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화장실 변기를 직접 청소해 감동을 주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고위직(1급)까지 마친 행정공무원 출신이라 정치적으로 유연하게 대하는 태도는 다소 부족하나 진정성만은 가진 구청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취임 이후 동네 깨끗해졌네”...그 이유? 동네 청소를 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이런 김 구청장의 구정 철학은 노점행정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하철역 주변으로 수십 년 전에 생겨난 노점들은 보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등 문제로 구에서도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였다.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노점을 줄이고, 정리하여 쾌적한 환경으로 바꾸었다.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노점현황을 전수조사하고 노점주와 수십차례 만났다. 노점 철거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했다. 물론 노점주의 거센반발이 있었지만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 끝에 운영자들로부터 동의를 얻어낼 수 있었다. 민선 8기 들어 278개였던 거리 노점 중 88개를 정비했다.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큰 다툼없이 3분의 1가량을 줄인 셈이다. 노점행정 역시, 지난 7월에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열린‘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AD

김경호 구청장은“이번 최우수 수상은 구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