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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터뜨린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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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터뜨린 유가족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얼굴을 가린채 사설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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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터뜨린 유가족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얼굴을 가린채 사설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터뜨린 유가족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얼굴을 가린채 사설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터뜨린 유가족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이동하자 사설경호원들이 차량을 에워싸며 이태원참사 유가족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터뜨린 유가족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이동하자 사설경호원들이 도로를 차단해 길을 터주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터뜨린 유가족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이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울분 터뜨린 유가족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이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핼러윈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얼굴을 가린 채 사설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법원을 빠져나갔다.



이날 박 구청장이 탑승한 차량을 막고 울분을 터뜨리는 이태원참사 유가족을 제재하며, 무단으로 도로를 차단해 길을 터주는 사설 경호원의 모습에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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