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매장에 오시면 말씀드릴게요"…가격표 없는 헬스장, 여전히 '수두룩'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공정위, 가격표시제 2년만에 첫 과태료 부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 가격 여전히 '깜깜이'
필라테스·요가 업종은 포함 안돼…제도 구멍

“가격은 매장에서 직접 상담한 후에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벤트나 현금가 적용하면 금액이 다 달라서….”

서울 마포구의 한 헬스장에 전화로 가격을 묻자 관계자는 "가격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장에 오시면 설명 후에 말씀드리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가격을 표시해두지 않은 이유를 묻는 말에는 "가격을 표시해야 하는지 몰랐고, 첫 방문인 경우와 이벤트 특가 등에 따라서 가격 변동이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 안내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행법상 헬스장과 수영장 등 종합체육시설의 경우 서비스의 요금체계 및 환불기준 등을 사업장 게시물과 등록신청서에 표시해야 하는 '가격표시제' 이행 대상이다. 체육시설 가격표시제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체육시설 사업장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등록신청서 작성 전에도 가격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시행돼왔다. 헬스장, 당구장, 체육도장 등 16개의 업종이 이에 해당한다.


"매장에 오시면 말씀드릴게요"…가격표 없는 헬스장, 여전히 '수두룩' 서울 시내의 한 헬스장 입구에 게시된 홍보물. 홍보 문구와 연락처 외에 가격과 관련된 정보는 찾아볼 수 없다.[사진=염다연기자]
AD

공정거래위원회가 시행 2년만인 올해 처음으로 가격표시 미이행 헬스장에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여전히 가격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심모씨(25)는 "며칠 전 헬스장에 등록하려고 연락해보니 직접 방문해서 상담받으라고 했다“며 "가격이 부담될 경우에는 헛걸음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주변 헬스장에서도 연락했지만 모두 비슷한 답변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심씨는 "헬스장에 방문하니 테이블에 앉아 앨범을 열어 가격표를 보여주고, 긴 시간 상담을 하다 보니 그 자리에서 결제를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이런 식이라면 환불 규정이나 가격을 미리 밝히는 가격표시제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실제로 헬스장 10곳 중 최소 1곳에서는 가격을 미리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및 6대 광역시 소재의 2019개 헬스장에 대한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결과 10.7%인 217곳에서는 가격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2년에 1000여개 헬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15.6%)보다 소폭 감소한 값이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매장에 오시면 말씀드릴게요"…가격표 없는 헬스장, 여전히 '수두룩'

가격표시제의 위반 시에는 사업장 규모 등의 기준에 따라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공정위는 올해 가격표시제 점검 결과에 따라 일부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행 이후 미이행 업체에 시정 권고만을 하며 실효성 논란이 일자, 2년 만에 처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미이행 이유가 구체적으로 조사된 바는 없지만, 가격표시제 자체를 몰랐거나 환불 등에 조치에 있어 업장이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모두 시정하도록 조치했고, 시정하지 않은 5곳 미만의 업체에 처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가격표시제는 큰 실효성 없이 소비자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와 함께 빠르게 매장 수가 늘어나고 있는 필라테스나 요가 등의 시설을 업종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도 맹점으로 지적된다. 체육시설법에 따르면 요가 및 필라테스는 체육시설업이 아닌 자유업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요금체계와 환불기준을 고지할 의무가 없다. 하지만 최근 헬스장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학원에서도 회원권을 결제한 이후 환불 없이 이른바 ‘먹튀’ 폐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에도 서울 광진구의 한 필라테스 학원에서 ‘특별 시즌 이벤트’라며 수강생을 끌어모은 뒤 수강비를 챙기고 돌연 폐업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필라테스나 요가 등의 시설의 이용자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가격 표시 등의 의무가 발생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며 "가격표시제가 시행되고 2년이 넘었는데 소비자가 제대로 시행을 체감하지 못하고, 그 피해가 여전하다면 해당 제도의 방법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헬스장에 방문한 뒤 앨범을 열어서 가격을 보여주는 등의 방식으로는 소비자들이 선택으로부터 해방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음식점처럼 온라인에서 검색했을 때 바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효과적으로 가격을 게시할 수 있는 방침을 제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D

공정위 관계자는 "온라인 홈페이지에도 가격 표시를 의무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업체들이 몰라서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자체나 관련 협회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올해도 점검을 실시해 전국에 가격표시제가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