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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언 공개로 AR 성장 기대…맥스트, 자금조달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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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배정 유상증자 흥행 기대 커져
부진했던 주가 27일 상한가 기록하며 반등

메타플랫폼이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Orion)' 시제품을 발표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증강현실(AR) 산업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AR 솔루션 개발업체 맥스트가 유상증자를 통해 채무 상환 자금을 마련하는 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스트는 신주 1070만주를 발행해 167억원을 조달한다. 1차 신주 발행가는 1561원이고 최종 발행가는 다음 달 1일 확정한다.


맥스트는 조달한 자금 가운데 150억원을 '1회차 전환사채' 상환 자금으로 사용한다. 2022년 11월 사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발행 당시 전환가는 1만1044원이었으나 주가 하락을 반영해 전환가를 7731원으로 조정했다. 현재 주가 2740원보다 전환가가 높아서 전환사채 투자자가 조기 상환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맥스트는 유상증자를 통해 전환사채 상환을 위한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증자로 조달하는 자금 대다수를 채무 상환에 사용하기 때문에 청약 흥행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1차 발행가가 이사회 결의 당시 예상한 발행가 2340원보다 낮아진 것 또한 증자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았던 것을 보여준다. 이사회서 증자를 결의한 지난 8월23일 이후로 한 달 동안 주가는 30%가량 하락했다.


부진하던 주가가 지난 27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메타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커넥트 2024’를 열고 차세대 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 시제품을 선보인 덕분이다. 100g 정도에 불과한 오라이언을 통해 AR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메타 인공지능(AI)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오라이언이 스마트폰 다음의 컴퓨팅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R 산업 성장의 촉매제가 등장하면서 AR 관련 산업으로 자금이 몰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맥스트는 AR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를 제공하는 AR 개발 플랫폼과 현실세계 기반의 확장현실(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고객사의 스마트 글래스 하드웨어에 탑재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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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주관사인 키움증권 관계자는 "맥스트는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견조한 시장 내 입지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XR 서비스가 대부분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 위주로 적용했던 반면 새롭게 출시한 '와이더스'는 중소기업과 영세기업까지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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