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차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제공사 LGU+→KT로 재변경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포함) 차량에 무선통신(텔레매틱스) 회선을 공급하는 통신 사업자가 LG유플러스에서 KT로 다시 바뀐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무선통신 회선 공급자에 KT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차량 무선통신이 도입된 이래 현대차 등의 회선 공급사였지만, 작년과 올해 공급자는 LG유플러스로 변경된 바 있다. LG유플러스에서 KT로 재변경은 올해 3월께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커넥티드 서비스는 무선으로 차량을 원격 관리하고 운행 정보를 사고 예방 등에 활용하는 서비스다.



현대차는 블루링크, 기아는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제공사 LGU+→KT로 재변경 블루링크 작동 화면[사진=현대차]
AD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