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주 끊은 신세계L&B…흑자 전환 '청신호'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송현석 대표, 사업 효율화 속도
오비맥주에 '제주소주' 매각 등 비효율 사업 정리
'와인앤모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강화

유통과 제조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던 신세계L&B가 본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방황을 마무리 짓고 있다. 골칫거리이던 제주소주를 오비맥주에 매각하는 등 수익성이 떨어지는 소주·위스키 제조 사업 등은 정리하고, 와인을 중심으로 한 수입 주류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결단을 내린 것이다.


소주 끊은 신세계L&B…흑자 전환 '청신호' 신세계L&B의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
AD
"방황 끝" 소주·위스키 접고 와인에 집중

2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신세계L&B는 올해 주류 전문매장 '와인앤모어'의 4개(다산점·기장점·동탄카림점·부천점) 매장을 폐점한 데 이어 연내 2개 매장을 추가로 정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홈술' 문화가 확산하며 와인·위스키 등의 수요가 늘어나자 신세계L&B는 와인앤모어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렸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와인의 인기가 주춤하면서 매출 부진 점포의 정리가 불가피해졌다. 이에 지난해 3개(인천도화점·서울대입구점·하남점) 매장의 영업을 종료했고, 올해도 6개 매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2022년 51개까지 늘어났던 와인앤모어 매장은 42개로 줄어들게 됐다.


신세계L&B는 지난해 9월 송현석 대표가 취임한 이후 제조 등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와인 수입·유통 등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에게 그룹의 주류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L&B의 겸직 대표 인사를 냈다. 종합 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와는 다르게 주류 수입과 제조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회사의 길잡이 역할을 부여한 것이다.

소주 끊은 신세계L&B…흑자 전환 '청신호'

송 대표 체제에서 신세계L&B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인앤모어 매장 정리 외에도 비수익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스코틀랜드 증류기 업체 '포시스(Forsyths)'와 증류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위스키' 등 상표 출원을 진행하는 등 K-위스키를 목표로 열을 올렸던 위스키 사업을 전담조직이었던 'W비즈니스'팀을 해체하며 중단했고, 지난 2월에는 발포주 '레츠'도 출시 약 2년 만에 단종하기로 결정했다.


체질 개선에 방점을 찍은 건 최근 오비맥주와 진행한 제주소주 매각이다. 이마트가 2016년 인수한 제주소주는 적자에 시달리며 2021년 사업 효율화를 명목으로 신세계L&B에 흡수 합병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지난 6월 물적 분할되며 사실상 매물로 내놓은 상태였다. 이번 매각은 2010년부터 약 8년간 오비맥주에서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지낸 송 대표가 오비맥주와 직접 프라이빗 딜을 진행해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소주 끊은 신세계L&B…흑자 전환 '청신호' 송현석 신세계푸드·신세계L&B 대표이사
시선은 실적으로…와인앤모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명확히 하면서 체질 개선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신세계L&B는 코로나19 특수가 끝이 나면서 매출액이 1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줄었고,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93.8% 감소했다.


다만 올해는 제주소주 매각을 계기로 실적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신세계L&B는 와인 등 주류시장 침체 속에서도 주류 유통사업을 맡은 도매사업부는 매출액 1795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제 몫을 했다. 하지만 제주소주가 속한 제조사업부가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갉아먹었다.

소주 끊은 신세계L&B…흑자 전환 '청신호'

신세계L&B는 기존 주류 전문매장이던 와인앤모어를 와인은 물론 주류 사업 전체를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역할을 확장하는 작업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업계 최초로 100% 재활용·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펄프 패키지를 도입한 데 이어 연내 와인을 원료로 활용한 화장품 '와인앤모어 뷰티'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큐레이팅 형 주류 쇼핑 플랫폼을 출시하고 멤버십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AD

신세계L&B 관계자는 "와인과 위스키 위주로 이뤄지던 수입 주류 소비가 데킬라, 럼, 중국 백주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와인끼리 경쟁하던 시장에서 다양한 주종이 경쟁하는 구도로 바뀌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주력 와인 브랜드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큐레이팅 형 플랫폼과 멤버십 제도를 도입해 구매 이력 데이터 등으로 개별 소비자에게 맞는 와인 추천과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