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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가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주최로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방청객들이 대형 회의실인 국제회의실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황 한국유통법학회 부회장(왼쪽 네번째) 사회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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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9.23 15:46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가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주최로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방청객들이 대형 회의실인 국제회의실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황 한국유통법학회 부회장(왼쪽 네번째) 사회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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