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청년의 날(9월 셋째 토요일)을 앞두고 19일 서울 신촌역 인근에서 GDP 중심 경제시스템의 부작용을 알리고 해결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활동가들이 불타는 지구에서 'GDP 부작용 청구서'를 내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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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9.19 11:14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청년의 날(9월 셋째 토요일)을 앞두고 19일 서울 신촌역 인근에서 GDP 중심 경제시스템의 부작용을 알리고 해결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활동가들이 불타는 지구에서 'GDP 부작용 청구서'를 내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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