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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네 번째부터)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등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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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9.11 11:22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네 번째부터)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등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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