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PE포트폴리오]⑧JKL파트너스, 기업의 체질을 바꾼다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사업구조·인력구조 개선해 기업가치 높이는데 강점
코로나19 팬데믹 미래 내다본 투자로 성공적인 회수
국민연금공단 사모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되기도

JKL파트너스(JKL)는 2001년 정장근, 강민균, 이은상 대표가 함께 설립한 회사다. 세 명의 대표 모두 회계사 출신으로 기업구조조정에 주력하다 2004년 PEF를 설립해 운용에 나섰다. 중견·중소기업을 인수해 재무구조 개선,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출해 매각하는 전략을 주로 쓴다. 하림그룹과 1조원 규모의 팬오션을 인수 거래를 성사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PE포트폴리오]⑧JKL파트너스, 기업의 체질을 바꾼다
AD

노터치 자동 세차 1위 기업 화이어 인수‥해외에서도 비즈니스 모델 관심

가장 최근 편입한 포트폴리오는 노터치 자동세차 국내 1위 브랜드 '컴인워시'를 운영하는 세차전문기업 화이어다. 화이어는 최근 주유소, 가스충전소 등과 파트너십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강민균 JKL 대표는 "현대오일뱅크, E1 등 주요소 및 충전소의 기존 세차서비스를 컴인워시의 노터치 자동 세차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젊은 층의 고급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노터치 자동 세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화이어의 기업가치는 약 1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화이어는 업계 최초로 차량에 물리적인 접촉을 하지 않고 세차를 진행하는 방식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브랜드 론칭 4년여 만에 전국 지점이 200여개에 이르는 등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JKL은 이 점에 주목했다. 컴인워시 화이어는 지난해 8월 동종업계 최초로 해외 지점인 필리핀 마닐라 지점을 열었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선 JKL이 화이어를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예상한다.


JKL은 사업 확장력이 있는 중견, 중소기업에 투자해 재무구조를 개선시키고, 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엑시트(자금회수)를 진행하는 바이아웃(경영권인수) 투자에 강점을 가진다. 앞서 JKL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크린토피아가 주춤하던 시기인 2021년 8월 크린토피아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 영향으로 세탁 프랜차이즈 시장이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크린토피아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133개 지사와 28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1위 기업이다. JKL은 인수 후 가맹점과 고객망 확대, 신규 서비스 출시,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B2C(기업과 개인의 거래) 위주에서 호텔 세탁 전문기업 크린워시 등을 인수하며 B2B (기업 간 거래) 영역으로 확장했다. 의료기관이나 호텔 대상 리넨(환의, 근무복, 침대시트, 이불 등) 관리 서비스인 B2B 영업을 강화했다.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종합병원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크린토피아의 매출액은 2021년 795억원, 2022년 852억원, 2023년 965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영업이익은 2021년 42억원, 2022년 114억원, 2023년 12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성공적인 엑시트로 주목‥국민연금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비결

올해 JKL은 티웨이항공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대명소노그룹에 티웨이항공 지분을 모두 처분하며 투자금액의 약 2배를 회수했다. 콜옵션 권리대금 300억원을 포함해 매각대금은 총 2000억원 수준이다. 내부수익률(IRR)은 약 23%로 투자 당시 목표로 잡았던 수익률(20%)을 크게 웃돌았다. JKL은 티웨이항공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티웨이항공은 그간 동남아시아, 일본 등 단거리 노선에 집중했지만, 중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항공사로 탈바꿈했다. 대형기 도입으로 싱가포르, 호주 등으로 취항했다. 올해 5월에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취항하면서 장거리 운항을 시작했다. 2021년 2144억원이던 매출액이 2022년 5258억원, 2023년 1조3488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JKL은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적기에 자금을 회수했다. 티웨이항공에 투자한 지 약 3년 만이다. JKL의 엑시트 성공은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국민연금 사모투자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AD

올해 회수를 준비했던 또 다른 포트폴리오인 롯데손해보험의 경우 상시매각으로 전환했다.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했으나 복수의 투자사들과 조건에 합의하지 못해 앞으로 상시로 국내외 투자사들과 접촉해 매각 협의를 해나갈 예정이다. JKL은 2019년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7297억원에 인수했다. JKL 측이 원하는 롯데손보의 희망 매각가는 2조원에서 2조5000억원 수준으로 언급된다. 롯데손해보험의 지난해 말 순자산은 1조2750억원,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3966억원으로 집계됐다. 합산하면 3조6536억원이다. JKL은 올해 10월 만기가 도래하는 인수금융 2800억원에 대해 리파이낸싱(자본재조달)을 진행 중이고, 롯데그룹과의 '롯데' 브랜드 사용기간도 추가로 연장했다. 급하게 팔기보다는 제값 받고 팔겠다는 의지다. JKL은 롯데손보 인수 후 단기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저축성 보험보다 암보험 등 장기 보장성 보험에 주력했다. 그 결과 롯데손보의 장기 보장성보험 비중은 2019년 말 52.6%에서 지난해 말 86.2%로 상승했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CSM도 반년 만에 42.9% 증가했다. 지난해 9월 말 롯데손보의 신지급여력(K-ICS) 비율은 당국의 권고기준(150%)을 웃도는 208.4%다. 강 대표는 "롯데손보의 경우 사업구조나 인력구조 등에서 기업 체질개선이 제대로 이뤄졌기 때문에 차근 차근 회수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JKL은 시장 상황을 살피면서 추가로 우량 투자건들에 대한 회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디케이화장품, 동해기계항공 등이 유력 후보군이다. 현재 8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 중이며, 국민연금·산업은행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출자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