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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티스트 '페르난도 라포세'가 2일 서울 강남구 까사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쉽 갤러리에서 '더 폴리네이션 댄스' 작품의 소장 버전 작품과 '레리에 주에 벨에포크 2008 제로보암 뀌베' 로 구성된 '더 플리팅 댄스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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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9.02 10:39
멕시코 아티스트 '페르난도 라포세'가 2일 서울 강남구 까사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쉽 갤러리에서 '더 폴리네이션 댄스' 작품의 소장 버전 작품과 '레리에 주에 벨에포크 2008 제로보암 뀌베' 로 구성된 '더 플리팅 댄스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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