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성만 전 의원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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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8.30 14:59
3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성만 전 의원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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