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종식 의원, 윤관석·이성만 전 의원이 30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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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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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24.08.30 14:38
수정2024.08.30 14:41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종식 의원, 윤관석·이성만 전 의원이 30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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