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법 본회의 통과…'양육 의무 불이행 부모 상속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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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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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기자
입력2024.08.28 14:26
수정2024.08.28 14:35
구하라법 본회의 통과…'양육 의무 불이행 부모 상속권 제한'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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