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엔씨소프트, 신작 수집형 MMORPG '호연' 한·일·대만 출시

시계아이콘00분 3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엔씨소프트, 신작 수집형 MMORPG '호연' 한·일·대만 출시
AD

엔씨소프트는 수집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호연'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씨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 지역에 호연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호연을 플레이할 수 있다.


호연은 엔씨의 지식재산권(IP) '블레이드&소울'의 3년 전을 배경으로, 주인공 '유설'이 가문 재건을 위해 펼치는 모험을 그려냈다.


이용자는 60여종의 영웅들을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조합하는 '덱 빌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컨트롤과 캐릭터 조합이 강조된 실시간 필드 전투를 기반으로 전략성이 강화된 턴제 전투 모드도 선보인다. 두 전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스위칭 기능도 제공한다.


엔씨는 호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영묘의 7일 페스타'를 통해 접속 후 일주일 동안 매일 새로운 미션에 도전하고 '신석', '영웅 모집패'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일 차 미션 달성 시에는 '특수 영웅 확정권'을 받는다.



다음 달 11일까지는 '별빛 영웅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1회 영웅 모집을 이용할 수 있으며, 30회 이용 시 '유란', '수삼' 등 영웅을 확정 지급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