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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앤컴퍼니, 2024 K-핀테크 30에 핀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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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간편투자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K-핀테크 30’ 2차 모집에서 로보어드바이저(RA) 업계 유일한 핀테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해 1차 모집에 이어 올해 2차 모집을 통해 디셈버앤컴퍼니 포함 총 10개사를 선정했다.


K-핀테크 30은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금융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핀테크 기업 발굴을 목표로 2025년까지 30개 기업을 선정한다. 산업 전반에서 AI의 활용성이 계속 커지는 가운데 디셈버앤컴퍼니는 국내 최초 AI 투자 일임서비스 ‘핀트’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입증하며 선정됐다.


K-핀테크 30 선정으로 디셈버는 다양한 정책자금 연계 지원은 물론 금융회사 대출·외환 서비스 및 상품 우대 지원을 비롯해 투자유치 및 IR 기회 확대,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보안 등) 및 전문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양질의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핀트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투자일임 순자산총액(AUM) 약 1755억원, 계약자 수 약 12만2000여명을 달성했다. 점유율로는 각각 58%와 80%를 차지하며 서비스 출시 이래 줄곧 RA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 업계에서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RA 퇴직연금 일임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핀트는 이번 수상을 기회로 퇴직연금 혁신까지 이끌어 나간다는 포부다.


디셈버앤컴퍼니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 고객들이 핀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고객들은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핀트 1개월 수수료 무료 쿠폰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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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앤컴퍼니 송인성 대표는 "금융당국의 지원을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며 "최초이자 최장기간 운영 중인 대표 RA 서비스답게 앞으로도 많은 고객의 지속 가능한 투자활동 및 건강한 자산관리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핀트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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