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는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2380원에 신주 42만16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창수(21만84주), 임홍순(16만8067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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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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