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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로 20억을 지급하라는 1심 법원 판결이 내려진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 앞에서 김희영 이사장 변호인인 배인구 변호사가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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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8.22 15:09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로 20억을 지급하라는 1심 법원 판결이 내려진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 앞에서 김희영 이사장 변호인인 배인구 변호사가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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