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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콘텐츠 플랫폼 '까통' 첫 주인공은 '빵빵이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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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빵 시장 개척 나서

SPC삼립이 인기 유튜브 애니메이션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신제품 8종을 공개했다.

삼립, 콘텐츠 플랫폼 '까통' 첫 주인공은 '빵빵이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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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삼립의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까통' 첫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까통은 삼립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IP(지적재산권)와 협업해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삼립은 구독자 23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애니메이션 '빵빵이의 일상'과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빵빵이의 일상은 등장인물을 통해 Z세대가 공감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개그감 있게 풀어내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신제품은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 '빵빵이와 옥지의 만물상'을 통해 선 공개됐다. 특히 팝업 현장에서 구매한 제품에 따라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띠부씰 북과 스페셜 패키지 등을 일일 한정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팝업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에는 빵빵이의 일상 아트웍 띠부씰 115종을 동봉해 재미를 더했다.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립은 다음달 18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포켓몬빵 등 '캐릭터빵' 시장 리딩에 이어 인기 콘텐츠 IP와의 협업을 강화해 콘텐츠빵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다"며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상생 활동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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