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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항공기소음 전정환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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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 이용선과 함께 특별토론회 개최... 공공소음 피해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사단법인 항공기소음 전정환 총재 취임 전정환 총재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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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항공기소음은 16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에서 1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선국회의원실과 함께 공공소음 피해현황 및 개선방안 (부제:공항소음 피해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한 특별토론회를 개최, 공공소음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 향후 나아갈 길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회에 앞선 총재취임식에는 현 한국청소년육성회 부총재이자 드웰링 대표이사인 전정환씨가 총재로 취임,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발생하는 소음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항공기소음은 2015년 창립총회를 열고, 항공기소음대책을 위한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항공기소음 전문성 확보 및 조사연구 사업, 항공기소음 피해현황 분석 및 대국민 공감대확산 등 사업을 통해 국가에 실질적인 보상을 요구해왔다.


2016년 서울시로부터 공항소음대책 주민지원센터를 민간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제주도공항소음센터 위탁 운영 등 전국적인 소음대책기구로 인정받아 왔다.


그간 공항소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공항소음 문제에 주력해 온 이용선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그간 사단법인의 항공기소음의 노력을 치하,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이뤄내기 위해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공항 소음피해지역인 부천을 지역구로하는 서영석 국회의원도 단순한 구호와 항의를 넘어서 정책개발과 대안을 요구하고 있는 시민들의 늘어날수록 문제해결의 기회가 열린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촉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전정환 총재는 취임사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발생하는 소음을 공공소음이라 규정,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공공소음애 대해 설명하고, 국가의 안일한 대책을 지적함과 동시에 피해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로서 사단법인 항공기소음의 역할을 제시하여 참석자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간 공항소음 정책은 중앙정부인 국토교통부의 사무로 분류되어 실제 공항이 위치한 광역자치단체와 지방의회는 철저하게 논의와 대책에서 배제되어 시민들과 심각한 괴리감이 있어 왔으며, 철도와 도로, 항만 등 공공소음 시설 또한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이날 이사회 의장에는 조은원씨, 이사장에는 박용문씨가 추대되어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이 예상된다.


사단법인 항공기소음은 이날 총재취임식과 토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공공소음영역 전반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편에서 설 것을 다짐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해서 제도 개선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사단법인 항공기소음 전정환 총재 취임

전정환 총재 약력


전) 캐나다 트윈엠 테크놀러지 대표이사 Twinm technology Inc

전) 강원도 투자 유치 자문관

현) 드웰링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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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청소년육성회 부총재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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