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산양읍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남동해수산연구소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4분께 연구소 양식생물연구동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피어오른다는 관광객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 인력 48명, 장비 16대를 동원해 오전 7시 57분께 불을 모두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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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구동 1층 내부 실험 기계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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