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당사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엔비디아) 퀄 테스트 관련 투자자들과 미디어의 관심이 상당히 큰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고객사와의 비밀유지계약(NDA)을 준수하기 위해 해당 정보에 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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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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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24.07.31 10:55
수정2024.07.31 11:49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당사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엔비디아) 퀄 테스트 관련 투자자들과 미디어의 관심이 상당히 큰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고객사와의 비밀유지계약(NDA)을 준수하기 위해 해당 정보에 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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