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26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NG 운반선은 중장기적으로 환경 규제와 노후화된 선박 교체 수요를 고려할 때 신규 수요는 여전히 견조할 것"이라며 "11월 미국 대선 결과가 중요할 것 같은데, 결과에 따라 신규 파이프라인 수요 가속화로 신규 수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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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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