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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방송장악법 거부 피켓을 자리에 부착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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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7.25 15:12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방송장악법 거부 피켓을 자리에 부착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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