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제57차 세제발전 심의위원회가 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손경식 위원장(경총 회장)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이전오 성균관대 명예교수(부위원장),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왼쪽부터)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허영한기자
입력2024.07.25 15:03
제57차 세제발전 심의위원회가 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손경식 위원장(경총 회장)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이전오 성균관대 명예교수(부위원장),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왼쪽부터)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