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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분리막 사업은 전지소재 수요 성장과 중국 분리막 업체 경쟁력 등을 고려해 CAPA 확장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며 "협력 파트너인 일본 도레이의 전략 변화 등을 고려해 기존 협의 내용도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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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입력2024.07.25 14:46
LG화학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분리막 사업은 전지소재 수요 성장과 중국 분리막 업체 경쟁력 등을 고려해 CAPA 확장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며 "협력 파트너인 일본 도레이의 전략 변화 등을 고려해 기존 협의 내용도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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