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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며 덥고 습한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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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7.23 15:53
장맛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며 덥고 습한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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