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통이 8할"…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다[싹트는 통합재건축]

시계아이콘02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단지 이익보다 통합 후 이득에 가치 둬
통합 전 공감대…"조합장은 공부해야"
집값 예민한 서울, '눈높이 낮춰야' 가능해

편집자주재건축이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가파르게 오른 공사비에 건설사의 선별 수주로 어려움을 겪는 단지가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통합재건축이 정비업계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구 수가 적거나 사업성이 부족한 개별 단지가 모여 하나의 단지처럼 재건축하는 방식이다. 통합재건축으로 규모를 키워 아파트 가치를 높일 수도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단지별 사업성이 다르고, 조율해야 할 이해관계가 많아 실제 성공할 단지는 많지 않을 것으로 점친다. 단지 간 소통이 성공 키워드라는 조언이다. 아시아경제는 정비업계의 통합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5곳을 찾아 이들의 현주소와 통합재건축의 방향을 진단해본다.

재건축 조합 등 정비사업 주체들 입장에서 통합재건축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이다. 성공하기 어렵지만 해내면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실패하면 오히려 재건축 기간만 늘어나는 악순환의 늪에 빠질 수 있다. 성패를 가르는 것은 단지 간, 소유주 간 이해관계 조율 여부다. 여러 단지가 묶여 예상하지 못한 갈등이 튀어나올 수 있는 상황을 잘 파악하고 제때 대응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것이 성공적인 통합재건축의 지름길이다.


"한쪽이 손해 본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끝"
"소통이 8할"…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다[싹트는 통합재건축]
AD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1차(476가구)와 쌍용2차(364가구)는 서울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 단지다. 각자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던 두 단지는 지난해 9월 통합에 합의했다.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통합을 결정한 경우로, 쌍용2차 조합을 해산해 우성1차가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쳐진다.


두 단지는 통합재건축을 통해 단지 규모를 키워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개별재건축으로 추진했을 때는 우성1차 712가구, 쌍용2차 560가구를 건립할 계획이었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아파트 층수 제한이 완화되면서 최고 35층이었던 것을 최고 49층으로 변경하는 계획안을 마련했다.


통합재건축은 두 단지 간 대지경계선 3m 경계를 둘 필요가 없다. 커뮤니티 시설, 출입구 등도 공유할 수 있어 훨씬 이득이다. 1000가구가 넘는 단지의 매매가는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5~10%가량 더 비싸다. 개별로 추진할 때 투입한 설계비나 용역비 등은 매몰 비용이 됐지만 조합원들은 향후 자산 가치에 기대를 걸고 통합재건축에 힘을 보탰다.


두 단지 사이에 있는 상가(우성상가협의회)가 통합재건축에 합류하면서 부지 효율은 더 높아졌다. 개별재건축을 추진하면 상가에 길을 내줘야 하는데 통합으로 맹지였던 도로를 없애고 그만큼 부지면적을 넓힐 수 있다. 우성 상가소유자는 우성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을 받는다. 전영진 우성1차 조합장은 "상가소유자는 아파트를 받아서 이득이고, 단지 배치가 좋아지니 조합원도 이득"이라며 "상가 통합, 지하공간 공동 활용으로 분담금도 1억원 가까이 줄였다"고 말했다.


두 단지와 함께 통합을 논의했던 쌍용 1차가 통합 의사를 철회하면서 오히려 갈등이 줄었다. 쌍용 1차 아파트는 3호선 학여울역 역세권에 위치한 인근 단지다. 두 조합은 조만간 강남구청에 최고 49층, 1309가구를 골자로 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한다.


통합 재건축에 반대하는 의견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전 조합장은 "법과 제도 등 사업 내용을 잘 알고 조합원들을 설득하면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10개월간 미리 모든 통합 절차를 준비해 합의를 이끌었다"며 "두 단지가 통합해 1000가구 이상이 되면 공사비도 5%가량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 인접한 단지는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통합하는 것이 지역의 발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1기 신도시나 신속통합기획이 아닌 정비사업에 과도한 규제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명확히 구분해 공유해야"
"소통이 8할"…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다[싹트는 통합재건축]

경기 성남시 분당에서 유력한 선도지구 중 하나로 언급되는 정자일로 5개 단지도 통합재건축이 순항하고 있다. 수인분당선·신분당선 미금역을 중심으로 서광영남·계룡·유천화인·청솔한라·임광보성 5개 단지가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이곳은 주민 사전동의율이 90%를 넘었다.


5개 단지가 각각 400~700가구 규모로 크지 않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특법)이 제정되기 전부터 통합재건축을 준비해왔다. 단지 규모나 용적률, 평형대가 비슷해 통합하기에도 유리했다. 변수는 입지였다. 단지가 미금역을 기준으로 길게 펼쳐져 있어 역세권인 곳과 아닌 곳이 분명히 갈렸다. 하지만 역세권과 가장 먼 임광보성 아파트가 소위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제자리에 남기를 원하면서 손쉽게 문제가 풀렸다. 이재찬 정자일로 통합재건축추진위원장은 "역세권에 사는 주민들은 역세권 입지를 지키고 싶어했다. 서로 의견이 완벽하게 달라 오히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 동의를 받기 전에 통합재건축을 충분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것은 소유주들의 이해와 관심을 끌어냈다. 이 위원장은 "사례가 부족하다 보니 사업 초반에는 왜 해야 하느냐, 싫다는 얘기도 나왔다"며 "일단 설득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에 단지별로, 또 통합해서 공청회를 계속 가졌고 그 베이스에서 동의서를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진행하다 보면 용적률 등이 단지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본다"며 "단지별로 다르게 좋아질 수 있지만, 개별재건축을 할 때보다는 더 좋아질 거라는 얘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은 수익성만 따지면 추진 못해…눈높이 낮춰야 가능할 것"

전문가들은 집값에 예민한 서울에서는 당장의 사업 수익성만 좇아서는 통합재건축이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당장 길 하나만 건너도 집값이 달라지고, 1층과 고층의 차이까지도 고려되는 곳이 서울"이라며 "통합재건축을 추진하려면 서로의 눈높이를 낮춰야지만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신반포8·9·10·11·17차, 녹원한신, 베니하우스 등을 통합재건축)는 수익보다 조합원이 살고 싶은 아파트를 짓는 데 주력했다. 조합원들의 수요에 따라 평형을 먼저 설계했고, 남는 물량을 일반분양으로 돌렸다. 당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일반분양으로는 수익을 많이 낼 수 없었던 점도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대신 33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역세권으로 묶이면서 현재는 반포의 대장 아파트 중 하나로 꼽힌다. 인근 소규모 아파트들의 재건축은 공사비 인상 등으로 표류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송 대표는 "수익성을 안 좇는다는 건 결국 돈을 낼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