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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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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읽기]
①"엔비디아, 10년내 50조달러 도달"
②트럼프 테마 코인 MAGA 2배 뛰어
③수소-석탄 발전, RE100 제외 전망

MARKET INDEX
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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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트럼프 SNS' 트루스 소셜 31.4% 급등
- 서울 주택매매심리 2년 9개월래 최고치



TOP 3 NEWS
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3분 브리프]
■ "엔비디아 수익성·독보적 지위…시총 10년내 50조달러 도달"
- 제임스 앤더슨 링고토 헤지펀드 CIO
- 테슬라·아마존 초기 투자로 업계 명성
- 엔비디아 수익성, 독보적 위치가 강점
■ 트럼프 총격 이후 들썩이는 테마 코인…2배 뛴 'MAGA'
- 5달러대 머물던 MAGA, 10달러 근접
- 일부 테마 밈코인은 500% 이상 폭등
- 코인 친화적 트럼프의 정책에 기대감
■ 수소-석탄 혼소발전, RE100에서 제외될 듯
- RE100 기술수준 개정 의결수렴 결과
- 수소-석탄 혼소 발전에 부정적인 의견
- 녹색프리미엄은 부록 형태 명시할 듯


그래픽 뉴스 : 치솟는 삼계탕값, 커지는 보양식 걱정
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3분 브리프]

- 서울 삼계탕 한 그릇 1만7000원…평균 가격 오름세
- 생닭값 하락에도 인건비 등 부대비용 상승이 영향 줘
- 유통업계, ‘홈보양족’ 적극 공략…간편 삼계탕 판촉전



돈이 되는 法
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3분 브리프]
■ “전문가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것”
- 이유정 법무법인 원 신임 업무집행대표 취임 소감
- 20대 로펌 중 여성 변호사 최초로 법인 경영 총괄
- 법인 내 성평등 문화 정착시켜 법조문화상 수상도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71513543759649
■ 김·장 법률사무소, “신문에 나오는 일상적 문제 법적 쟁점 주로 묻는다”
- 김·장 신입 변호사 채용 담당, "창의적 발상도 기본에서 나오는 것" 강조
- 글로벌 프로젝트도 多…"영어 잘하면 기여할 수 있는 영역 넓어져 유리"
- 채용 위해 인턴 프로그램 진행…일반 채용은 여러 차례 인터뷰 진행해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71513565404702
■ GPS 드로잉, 최초로 저작권 인정했다
- 달릴 때 저장되는 좌표로 그린 'GPS 드로잉'…'강아지런' 편집저작물로 최초 인정
- "창작자들이 공개한 GPS 드로잉 아웃도어 업체 등이 상업적 목적으로 무단 사용"
- 미술저작물론 인정 안 돼…"美서는 예술 작품 인정, 작품으로 보호받을 수 있어야"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71513581426129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뉴스 속 인물 : 美대선 흔들 역사적 사진 찍은 퓰리처상 수상자
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3분 브리프]

- AP통신 '베테랑' 사진 기자 에반 부치…트럼프 피격 당시 모습 포착
- 연단 아래서 총격 듣고 카메라 들어…'미국의 역사 바꿀 사진' 극찬
- 03년부터 AP통신 재직…BLM 시위 사진으로 21년 퓰리처상 수상



오늘 핵심 일정

○국내
- 08:55 6월 무역수지
- 16일 코스닥 엔에이치스팩31호, 예정공모가 2000원
- 16일 코스닥 에스케이증권제13호스팩, 공모가 2000원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 서울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
- 경기 킹덤시티
- 경기 명남더블레스


○해외
- 01:00 파월 연준의장 연설
- 13:00 일본 5월 3차산업활동지수
- 18:00 독일 ZEW 7월 경기동향지수
- 21:30 미국 6월 소매판매
- 23:00 미국 5월 기업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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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24℃(1℃) |최고기온 : 30℃(1℃)
○ 강수확률 오전 60%|오후 80%
○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좋음
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3분 브리프]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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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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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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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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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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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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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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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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