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동 건물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사고…8명 병원서 처치받아(종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8명 목 통증 호소해 병원 옮겨져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에서 화학물질 누출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삼성동 건물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사고…8명 병원서 처치받아(종합)
AD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지상 5층 지하 2층짜리 근린생활시설에서 화학물질 누출로 의심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8명이 목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져 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인근에 있던 시민 4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 인근을 통제하고 화학물질 누출 여부를 조사 중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