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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인천 그랜드CC ‘무조건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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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넓고 평지성 걷기 골프 최적 장소
카트엔 4개 골프백만 골퍼 무조건 ‘워킹’
쉐라톤 워커힐 호텔 직영 차원 다른 서비스
국내 최초의 내륙 운하 경인 아라뱃길 인기

골프는 매력적인 운동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종목이다. 2020년 코로나19가 터졌을 때는 비교적 안전한 스포츠로 인기였다. 골프의 매력은 푸른 잔디를 걸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1라운드를 소화하면 1만보 이상을 걷게 된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인천 그랜드CC ‘무조건 걸어야 한다’ 인천 그랜드CC는 페어웨이가 넓고 평지성 골프장이다. 걷기 골프의 최적 장소다.[사진제공=인천 그랜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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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는 2023년부터 범국민 뇌건강 프로젝트인 하만하천(하루만보 하루천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언택트로 ‘골프장 잔디 만보 걷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파주 명문 골프장인 서원힐스 무료 이용권을 비롯해 핑 보스턴백, 테일러메이드 TP5X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골프모자, 라파스 자외선 차단패치 등을 받는다. 최다 참여를 할 경우 던롭 젝시오 드라이버, 보이스캐디 CL2, 스릭슨 하이브리드도 얻을 수 있다. 건강과 선물을 챙길 수 있는 기회다.


◆치GO= 인천 그랜드CC는 2001년 10월 인천 서구에 개장했다. 임광토건이 1999년 10월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46만3583.47㎡(약 14만234평)의 매립지에 200여억원을 들여 건설했다. 18홀 정규코스를 보유한 대중형 골프장이다. 웅장하고 품격있는 클럽 규모를 자랑한다. 주변 경관과 아름다운 산, 호수, 필드가 조화로운 코스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이다. 국내 최초로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중수처리해 골프장 조경용수로 이용하고 있다. 연못엔 저장수 순환장치를 설치했다. 연못이 썩지 않는 이유다. 도심 속의 휴식 공간이다. 공유수면을 매립한 항만시설 부지였다. 평지성 골프장이다. 스코어가 잘 나오는 편이다. 가성비도 괜찮다. 무엇보다 인천 시내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탁월하다. 서울에서 30분, 서인천IC에서 3㎞ 거리에 위치했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인천 그랜드CC ‘무조건 걸어야 한다’ 인천 그랜드CC는 전 홀에 라이트 시설을 설치해 무더운 여름 야간 골프를 즐길 수 있다.[사진제공=인천 그랜드CC]

◆걷GO= 인천 그랜드CC는 전장이 레귤러 티 기준 6310야드(파72)다. 코스가 플랫해 걷기 골프에 제격이다. 전체적으로 평지다. 페어웨이가 넓다. 곳곳에 배치된 7개 연못과 벙커로 난이도를 조정했다. 섬세하면서도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도심에 있지만 자연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조경과 코스의 조화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색다른 골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걷기 좋은 골프장이다. 평지가 이어진다. 무조건 걸어야 한다. 카트에는 4개 캐디백과 간단한 용품만 실을 수 있다. 카트를 탈 수 없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최고의 골프장이다. 캐디가 동반해 카트를 리모컨으로 조정한다. 어렵지 않게 18홀 걷기 골프를 소화할 수 있다. 무더위 여름철에 자주 찾고 싶은 골프장이다. 일몰 후에도 야간 골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18홀 전 홀 라이트 시설을 설치했다. 매년 최대 수용 인원을 유치하고 있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인천 그랜드CC ‘무조건 걸어야 한다’ 인천 그랜드CC 클럽하우스 대식당은 쉐라톤 워커힐 호텔이 직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 그랜드CC]

◆먹GO= 인천 그랜드CC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돋보인다. 클럽하우스 대식당은 호텔급 수준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직영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로 고객의 미각을 충족시킨다. 원하는 메뉴는 사전에 예약을 통해 맛볼 수 있다. 그늘집도 괜찮다. 편안한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한다. 9홀 종료 후 다양한 식사와 안주류를 즐길 수 있다. 코스 중간에 있는 그늘집은 무인으로 운영된다. 창밖의 탁 트인 코스 전망을 보며 다음 홀 공략을 구상할 수 있다.


조식과 중식 메뉴 중에는 ‘올 파(ALL-Par) 육개장’이 흥미롭다. 모든 홀을 파로 마치고 싶은 주말골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전골도 인기다. 오소리감투 모둠내장전골, 그랜드 김치전골, 한방소머리 수육전골 등이 있다. 맥주와 곁들일 수 있는 중화풍 꿔바로우, 닭날개 튀김과 트러플오일 포테이토, 훈제연어 샐러드 등도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인천 그랜드CC ‘무조건 걸어야 한다’ 경인 아라뱃길에선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아라폭포를 볼 수 있다.[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놀GO= 국내 최초의 내륙 운하인 경인 아라뱃길이 있다. 2012년 5월 25일 아라뱃길 정식 개통 이후 2023년 말까지 5700만명이 찾았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행주대교 인근 아라 한강갑문에서부터 시작하는 물줄기는 김포를 지나 인천 계양구를 거쳐 서구를 통해 바다로 나간다. 갑문 조작을 통해 안전한 수상환경을 제공한다. 136척을 수용할 수 있는 수상계류장, 58척 규모의 육상계류장, 요트수리소, 선박주유소, 클럽하우스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라뱃길 주변 수향 8경, 파크웨이를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 레저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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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공원도 가볼 만하다. 도시 중심을 관통하는 물길을 따라 조성했다. 호수와 수로, 산, 하천과 바다가 만나 특색있는 경관이다. 7개의 보석을 테마로 특성에 맞는 색, 형태, 이미지를 활용했다. 청라호수공원이 으뜸이다. 음악분수, 레이크하우스, 청라루, 야외음악당, 환상의 숲 놀이터, 역사마당바닥분수, 하트조형물, 고사분수, 멀티플라자, 다목적구장, 로즈가든, 돌담길수국원 등이 있다. 해변공원에서는 캠핑, 노을공원에선 가족피크닉을 할 수 있다.

[걷기 좋은 베스트 골프장]인천 그랜드CC ‘무조건 걸어야 한다’ 청라공원에 가면 화려한 음악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다.[사진제공=인천시설공단]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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