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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에 박덕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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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내부 결속 다지는 데 전력"

영화진흥위원회는 신임 사무국장에 박덕호 씨를 임명했다고 1일 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에 박덕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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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 사무국장은 1993년 영화진흥공사(현 영화진흥위원회)에 입사해 해외진흥부 해외팀장, 국제사업센터장, 경영지원본부장, 경영전략실장,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월부터 공석이던 사무국장 직무를 대행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발전기금의 고갈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 현안과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원장과 위원회를 보조하고, 사무국 내부 결속을 다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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